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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그랑프리레이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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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Rd.3 in 도카치 스피드웨이

2019년 7월 27일(토)

마츠이 아리오가 요코이 마사시의 연승을 멈추고 우승!

단주 결과

작년에 이어 2회째의 개최가 되는 토카치 스피드웨이에서의 D1 그랑프리 시리즈. 메인이 되는 코너는 작년과 같지만, 경기 구간은 약간 변경이 되어, 작년보다 코너 하나 앞에서 스타트해, 심판석으로 향하는 스트레이트로 되돌아 봅니다. 이와 함께 두 번째 코너를 빠진 곳에서 되돌아 보는 것은 사라졌다. 또 작년에는 두 코너 사이에서 드리프트를 연결하는 것이 요구되었지만 이번에는 연결 구간이 벌어지고 완전히 드리프트가 돌아오거나 크게 흔들지 않으면 일단 각도를 일으켜 다음 코너를 향해 다시 각도를 붙이는 것도 인정되었다.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심판석 앞으로 향하는 되돌아가서 하는 방향을 바꾸고 싶지만, 여기서 각도를 너무 붙이면 연결 구간까지 드리프트가 닿지 않는다. 각도와 흔들림의 절묘한 균형이 요구되었다. 그 가운데 A그룹에서 주행한 요코이가 첫 발을 내뿜는 도사와 거기에서 큰 각도로 득점을 올리고 1개에 97.96점을 취하면 타이어 온존을 위해 2번째 주행을 취소한다. B그룹에서는 나카무라가 똑같이 최초의 스윙과 그 앞의 각도로 점을 들여다보며, 후반의 코너에서도 각도를 유지해 한번에 98.80점을 마크. 요코이의 득점을 거슬러 올라, 2번째를 캔슬했다. 가와하타도 친숙한 부분에서 득점을 거두고, 되돌아봐도 퀵한 흔들림을 보였지만, 후반의 각도 부족으로 점을 떨어뜨려, 1개는 98.23점으로 나카무라에 이르지 않았다. 카와하타는 두번째로도 출주했지만, 되돌아보면서 각도를 너무 붙여 실패해, 나카무라가 단주 우승이 되었다.

마츠이가 요코이의 연승을 스톱!

추주 결과

베스트 16부터 스에나가 vs 후지노라는 호승부가 있었다. 큰 실수가 없는 좋은 주행을 보여줬지만, 접근 포인트도 DOSS점도 약간 후지노가 푹 빠져, 후지노가 이겼다. 카와하타 vs 키타오카도, 후추로부터는 접근 포인트 3을 맞추는 호승부. 2개의 주행의 합계점은 동점이었지만, 선행시의 DOSS점의 차이로 카와하타가 이겼다. 덧붙여 단주 4위였던 코바시는 프로펠러 샤프트의 파손으로 주행할 수 없어, 리타이어가 되었다. 베스트 8에서는 나카무라와 후지노가 대전. 첫 번째는 후지노의 속도를 의식하고 세팅을 바꾼 것이 뒷눈에 나와 나카무라가 모두 코스 아웃하는 실수. 2번째는 나카무라가 후지노를 푸시해 버려, 후지노가 이겼다. 가와하타는 히비노에 접근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그 후에 실속해, 베스트 8로 패퇴했다. 베스트 4를 이긴 것은 후지노, 마츠이, 히비노, 요코이. 마츠이는 후추에서의 접근 포인트뿐만 아니라 DOSS 점에서도 매회와 같이 높은 득점을 마크하고 있었다. 우선은 후지노와 마츠이가 대전. 마츠이는 뒤쫓아 5포인트 리드하면, 선행시에도 고득점을 마크. 후지노도 뒤쫓을 때의 후반에서는 몰렸지만, 도중 각도가 얕아지는 장면도 있어 점수가 늘지 않고, 마츠이가 이겼다. 히비노 vs 요코이의 대전은, 우선 선행의 히비노에 코스 아웃이 있어, 요코이가 비타비타에 붙이고 있던 적도 있어 크게 요코이 어드밴티지. 히비노는 뒤쫓을 때에는 후반부터 가까운 드리프트도 보였지만 역전에는 이르지 않고 요코이가 이겼다. 결승은 마츠이 vs 요코이. 요코이는 이기면 개막 3연승이다. 우선 뒤쫓는 요코이가 시종근 드리프트를 보여 7점의 어드밴티지를 획득한다. 그러나 바꿔 넣은 2번째, 마츠이도 흔들림으로부터 가까운 드리프트를 보이면, 요코이가 마지막 코너로 아웃에 하미 내놓고, 이번은 크게 마츠이에 어드밴티지. 마츠이의 역전승이 되었다.

마츠이 유키오 선수 코멘트

전부 빠듯이 이번에 와서, 연습으로부터 어쩐지 빠듯이, 단주도 1번째 실패해, 쫓아 박혀, 빠듯이 어떻게든 정해져 남아, 그 후에도 여러가지 빠듯한 것이 가득 있어, 진짜 스레스레 그런데 결승까지 와서, 마지막은 요코이 선수의 실수로 정해졌습니다만, 정말로 모두 빠듯한 가운데, 자동차가 매우 좋고, 메카가 노력해 주어, 타이어와 메카 덕분에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 어쩌면 머신이 바뀌거나 할 가능성도 있고, 우선은 완성된 이 머신에서 또 1승하고 싶다, 라고 하는 것이 우선 하나의 목표로서 있었으므로, 거기를 달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은 토일요일 듀얼이므로, 이 기세인 채 내일도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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