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그랑프리레이스 보고서
2019 Rd.5 in 에비스 회로
2019년 8월 24일(토)
랭킹 선두의 요코이가 패퇴!


이번 시즌부터 도입된 통과 지정 존은, 여기 에비스에서는 스트레이트의 컨트롤 타워 부근과, 심판석 부근의 아웃측에 설정되었다. 그 영향이 있었는지, 이 라운드에서는 크래쉬가 많았다. 금요일의 연습 주행으로 테일을 히트한 사이토(태)나, 큰 크래쉬를 한 테라마치는 수복해 출주할 수 있었지만, 타쇼는 제5전을 리타이어. 또한 엔진 블로우를 일으킨 이시카와도 리타이어가 되었다. 그리고, 단주 마에의 체크 주행으로, 요코이가 크래쉬. 어떻게든 응급 처치를 하고 단주에는 출주했지만, 전혀 본래의 주행은 할 수 없는 채 패퇴했다. 이와 같이, 최초로 주행한 내해가, 밸런스가 취해진 주행으로, 갑자기 기준이 될 것 같은 98.36점이라고 하는 고득점을 획득. 두 번째는 98.37점으로 점수를 늘린다. 그러나 다음 그룹에서 주행한 사이토(太)가 1코너에서 큰 각도를 붙여 선회해 나가는 달리기로 98.46점을 취해 톱에 선다. 그리고 최종 그룹, 전날에 크래쉬 해 다리 주위를 수복해 임하고 있던 후지노가 2번째에 스피드, 각도, 깨끗이 모두 균형 잡힌 달리기, 특히 1코너에서의 안정성으로 득점을 벌어 98.89점을 get. 상단에 서. 그 후 후지노의 득점을 거슬러 올라가는 선수는 나타나지 않고, 후지노가 단주 우승이 되었다.
코바시, 원숙의 추주로 통산 2승째!


랭킹 선두의 요코이가 단주로 패퇴해, 0포인트로 끝나는 것이 정해진 것처럼, 추주에 진출하고 있는 랭킹 2위의 마츠이, 동 3위의 히비노는 가능한 한 상위에 들어가 요코이와의 포인트 차이를 채우고 싶은 곳이다. 그러나, 드리프트 중에 파워스테가 멈추는 증상에 휩쓸리고 있던 히비노는 고바시에 패해, 베스트 16으로 패퇴가 되어 버린다. 또 마츠이도 베스트 8로 찰스에게 패해, 상위 진출은 안 되었기 때문에, 양자 모두 포인트로 요코이에 육박하는 곳까지는 가지 않았다. 베스트 16에서는 내해 vs 가와하타, 기타오카 vs 스에나가(직)라고 하는 호카드가 있었지만, 내해는 가와하타의 심판석 앞의 실속으로 승리. 키타오카는 선행 시 지정 존을 벗거나 2코너에서 실속하는 등으로 스에나가에게 패했다. 덧붙여 스에나가(직)는, 베스트 8에서 내해와 대전했지만, 최종 코너의 튀어나오기가 똑바르게 되어 리듬을 무너뜨리고, 패퇴했다. 준결승에서는 우선 코바시와 찰스가 대전. 찰스가 선행시에 스핀을 하고 코바시가 이겼다. 나카무라 vs 내해의 대전은, 2개 모두 나카무라가 어드밴티지를 취해, 나카무라가 이겼다. 결승은 고바시 vs 나카무라. D1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는 첫 대전이지만, 한때 D1 스트리트 리걸에서 초접근 드리프트의 사투를 펼친 적이 있는 두 사람이다. 우선은 고바시가 선행. 나카무라는 스트레이트에서 코바시를 파악해, 비타비타의 추주를 보이지만, 2 코너로 뒤를 잡아 버린다. 접근 포인트 6에서, DOSS점과 맞춘 포인트에서는 코바시가 4포인트의 리드. 2번째는 나카무라가 선행. 가장 접근한 거리는 나카무라만큼은 아니지만, 고바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하게 나카무라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해, 8포인트의 접근 포인트를 획득. 나카무라에 존 불통과가 있었던 적도 있고, 고바시가 통산 2승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