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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포뮬러레이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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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Rd.4 in 트윈 링크 모테기

2017년 8월 19일(토) ~ 8월 20일(일)8월 19일(토) 날씨:비/코스 상황:드라이~웨트 기온:29도/노온:29도 습도:98%(예선 개시시)
8월 20일(일) 날씨:흐림/코스 상황:드라이 기온:28도/노온:30도(결승 개시 전) 습도:70%(15시)

전 7전의 시리즈 접수 포인트, 2017년 전일본 슈퍼 포뮬러 선수권 제4전은 개장 20주년의 트윈 링크 모테기에서 개최된다. 전전의 후지에서는 신인의 로젠크 비스트가 2위에 들어가, 자신 최초, 팀에게 있어서는 이번 시즌 최초의 연단 마무리를 달성. SUNOCO TEAM LEMANS는 그 기세를 지속시키기 위해, F1에서 맥라렌과 메르세데스 AMG, 그리고 페라리 등에서 수석 엔지니어를 맡은 스티브 클라크가 가입, 엔지니어링 체제를 더욱 강화해 활기찬 라운드에 도전했다. 이번과 차전 오토폴리스에서는, 통상은 미디엄 스펙만의 드라이용 슬릭 타이어가, 소프트도 포함한 2 스펙제의 운용이 된다. 어떠한 사용법을 하는지, 어떻게 셋업을 맞춰 가는지, 평소와는 다른 요소도 의식하면서 예선 배틀이 될 것이 예상되었던 가운데, 예선일은 예선 Q1이 시작되면 거의 동시에 비. Q1 종료 후 Q2와 Q3는 결승일 아침에 연기되게 되는 등 대파란의 전개가 되었다.

예선

7호차 펠릭스 로젠크비스트 선수
예선 결과:6위(예선 Q3 베스트 타임:1'32.264)

갑자기 내린 비가 강해지는 상황에서 Q1은 세션 초반의 시간에 결착하게 된다. 로젠크 비스트는 6번째로 여기를 돌파. 다음날 아침 Q2~Q3는 드라이 컨디션이 되었다. 소프트 타이어에서의 타임 어택 합전, 로젠크 비스트는 Q2를 8번째로 통과해, 폴 포지션을 다투는 Q3에 진출. 그리고 6위에 순위를 올리고 이틀 걸리는 예선을 싸워 마친다. 이번 시즌 예선 최상위를 얻어 결승 레이스에.

8호차 오시마 카즈야 선수
예선 결과 : 19위 (예선 Q1 베스트 타임 : 1'48.649)

오시마는 토요일 아침의 프리 주행으로 소프트 타이어로의 본격적인 주행을 실시. 예선으로 Q3까지 진행했을 경우에 소프트 신품이 남지 않는 상황은 되지만, 소프트를 사용한 진영이 적은 가운데, 귀중한 실주 데이터를 모았다. 타임은 2번째.
그러나 비에 휩쓸린 예선 Q1에서는, 불행히도 19위에.

결승

7호차 펠릭스 로젠크비스트 선수
결승결과 : 3위 (소요시간 : 1시간 24분 46초 324, 베스트랩 : 1'35.660

아침 예선 Q2~Q3을 마친 뒤 낮전에는 비가 내린 모테기. 그러나 이것은 곧 멈추고 오후 결승은 거의 완전 드라이 상황에서 맞는다. 이번 레이스에는 레인 타이어의 차례가 없는 한 소프트와 미디엄, 양쪽의 슬릭 타이어를 사용해야 하는 규칙이 있다. 6번 그리드의 로젠크비스트는 미디엄을 신고 스타트, 5번째로 포지션을 올려 오프닝 랩을 마쳤다. 선행차의 피트인에서 3번째가 된 로젠크비스트는, 거의 절반의 주회를 끝내는 25주차에 피트인, 급유와 소프트에의 교환을 해낸다. 담당 엔지니어를 맡는 딩글이 「미디엄에서는 또 하나였지만, 소프트로의 페이스가 좋았군요」라고 되돌아보듯이, 로젠크비스트는 29주차에 40호차를 패스. 게다가 앞에 4호차, 뒤에 3호차라고 하는 어려운 배틀을 잘라, 33주차에 4호차를 패스.
레이스 전반에 선행되고 있던 2대를 뽑은 것으로, 순위 관계가 침착한 종반, 로젠크비스트는 명실 모두 3번째의 포지션에. 그리고 그대로 3위로 골고, 2전 연속의 표창대 획득. 시리즈 랭크에서도 3위로 부상, 타이틀 싸움에 자칭을 올리게 되었다.

8호차 오시마 카즈야 선수
결승결과 : 10위 (소요시간 : 1시간 25분 24초 159, 베스트랩 : 1'36.842)

오시마는 소프트 타이어를 신고 19번 그리드로부터 스타트. 페이스가 좋고, 레이스 전반, 실제의 오버테이크와 타차의 피트인등으로 순위가 점점 올라갔다. 핏트인을 30주차까지 당긴 적도 있어 한때는 외형의 2번째까지 올랐을 정도다. 핏아웃 후에도, 전반의 좋은 주행이 살아난 결과로서 입상권의 8번째로 부상. 후반에 소프트를 신은 라이벌에 뽑히는 등은 했지만, 오지마는 예선 순위로부터 형편 9개 포지션 업해의 톱 10 피니쉬를 달성해, 호내용의 레이스로 올 시즌 자기 최고위를 갱신했다.
새롭게 담당 엔지니어로 일한 클라크도 “결승의 페이스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선수·감독 코멘트

펠릭스 로젠크 비스트 선수

「슈퍼 포뮬러로 2번째의 연단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기쁜 기분입니다. 스폿에 의한 진동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만.
전투는 재미있었습니다. 챔피언십을 생각하는 것은 아직 빠를 것입니다. 일전 일전에 집중하고 한층 더 임프루브를 거듭해, 특히 예선으로 보다 앞에 가고 싶네요. 앞으로의 2전도 자신에게 있어서 새로운 코스가 계속됩니다만, 달리기가 있을 것 같은 코스로 기다려집니다. "

나레인 카티케얀 선수

「결승 레이스에서의 머신의 상태는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부터 공급된 소프트 타이어와의 궁합이 좋았던 것처럼 느껴졌지요. 이번에는 기상 상황이나 타이밍의 일도 있었습니다만, 역시 현재의 자신들의 과제는 예선으로 앞으로 가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카타오카 류야 감독

“로젠크비스트의 2전 연속 표창대는 솔직하게 기쁜 결과이며, 머신 밸런스가 굉장히 좋다고는 말할 수 없었던 상황 속에서도 밟아, 3위라고 하는 리잘트에 확실히 연결해 오는 그의 존재는 매우 든든합니다 네. 배틀에도 강하고, 그의 레벨의 높이를 재인식했습니다. 솔직히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로 유감이었습니다만, 좋은 레이스를 했다고 생각합니다.담당 엔지니어가 스티브(클라크)가 되어, 이른바 칸막이의 일전이었습니다만, 10위라는 결과 이상의 내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가리로 싸워 가고 싶네요. 목표는 로젠크비스트가 우승, 오지마도 표창대 획득입니다.반드시 실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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