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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포뮬러레이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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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Rd.2 in 오카야마 국제 서킷

2017년 5월 27일(토) ~ 28일(일)27일(토) 예선 날씨 : 맑음~흐림, 코스 상황 : 드라이 기온 : 23도 , 노면 온도 : 31℃
28일(일) 결승 날씨: 맑음, 코스 상황: 드라이 기온: 27도, 노면 온도: 41℃

레이스 1

7호차 펠릭스 로젠크비스트 선수
예선 결과 : 14위 (예선 Q1 베스트 타임 : 1'14.434)

오카야마에서의 슈퍼 포뮬러 실전은 최초의 로젠크 비스트이지만, 토요일 아침의 프리 주행에서는 1.14.059로 톱 타임을 마크, F3 마카오 GP로 2승의 실력을 보여준다. 그러나 예선에서는 전주차에 막혀 스핀을 피우는 등 해투, 14위에 달콤해져 버렸다.

결승 결과: 12위(소요시간: 38분 31초 649, 베스트 랩: 1'15.072 패스트 테스트 랩)

결승에서는 1주차에 12위로 부상. 그대로의 순위로 골을 맞이하지만, 결승 레이스중의 전체 패스트 테스트 랩을 기록하는 속도를 보였다.
 

8호차 오시마 카즈야 선수
예선 결과 : 17위 (예선 Q2 베스트 타임 : 1'14.839)

오시마도 전날의 금요일 프리 주행으로 5번째 타임을 마크하는 등, 풀 참전 복귀 첫해도면서, 서서히 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하고 있다. 다만 이날 예선에서는 17위, 어려운 포지션에서 결승을 싸우기로.

결승결과 : 15위 (소요시간 : 38분 38초 846, 베스트랩 : 1.16.046)

로젠크비스트처럼 1주차에 2개 순위를 올려 15번째. 그러나, 빠지지 않는 코스에서의 스프린트전에서는 추격도 어렵고, 오지마는 15위로 주행을 계속해 체커 플래그를 받았다.

레이스 2

7호차 펠릭스 로젠크비스트 선수
예선 결과 : 15위 (예선 Q1 베스트 타임 : 1'14.959)

19대 중 10대가 통과가 되는 예선 Q1은 종료 1분 전에 적기 중단이 있어, 나머지 2분 30초에 재개라는 불규칙한 전개 속에서 어택을 할 수 없고 무념의 15위.

결승결과 : 4위 입상 (소요시간 : 1시간 09분 06초 227, 베스트랩 : 1.16'104)

전날보다 더워진 상황 하에서의 결승은 예상대로 타이어 교환을 레이스가 진행된 후 행하는 그룹과 일찍 끝나는 쌍으로 2극화한다. 타이어 교환을 뒤로 당긴 로젠크비스트는 외형의 순위를 올릴 뿐만 아니라, 하이 페이스로 실질의 순위도 점점 올려갔다. 레이스 후반, 코스상의 선두에 뛰어난 단계에서는 4위 전후를 노리는 상황에. 그리고 후방의 사고로 세이프티카가 나온 타이밍, 39주 종료시에 타이어 교환을 끝내고, 4위로 코스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세이프티카 철수 후 종반, 신선한 타이어를 얻은 로젠크 비스트는 앞을 달리는 36호차를 공격했지만, 오버테이크는 할 수 없고 체커를 받았다. 이번 시즌 첫 입상을 가져왔다. 길항한 가운데 싸우는 현재의 SUPER FORMULA에서 11대 빼는 것은 경이적.
 

8호차 오시마 카즈야 선수
예선 결과 : 8위 (예선 Q2 베스트 타임 : 1'14.585)

예선 Q1, 오시마는 적기 중단 전 시점에서 4위. 재개 후 6위로 순위는 내려가지만 Q2 진출을 완수했다. 그리고 그 Q2에서는 8번 그리드를 획득. 7위는 0.001초, 6위 모두 0.002초라는 극소차였던 것이 아쉬워지는 곳이지만, 이번 시즌 첫 포인트를, 그리고 표창대를 노릴 수 있는 위치다.

결승결과 : 12위 (소요시간 : 1시간 09분 22초 055, 베스트랩 : 1.17'003)

오시마는 1주차 타이어 교환 전략으로 결승에. 그러나 스타트가 좋지 않았던 것과 비슷한 전략을 채용한 팀도 많아 결과적으로 중단에서의 레이스 운송으로부터 12위로의 골이 되었다.

선수·감독 코멘트

펠릭스 로젠크 비스트 선수

"레이스 위크를 통해 머신의 상태는 좋았습니다. 단, 예선에서는 토요일도 일요일도 전의 자동차에 저해되는 모습이 되거나, 적기가 나오고, 만족스러운 어택을 할 수 없었습니다. 뽑기 어려운 코스이기 때문에, 토요일의 레이스 1은 그 전개 그대로 끝나 버린 것입니다. 스 2에서는, 어쨌든 모두와 다른 전략을 채택해, 부상을 노렸습니다.실제로 메리트는 있었습니다.페이스도 라이벌들보다 빠르네요.

오시마 카즈야 선수

「토요일의 예선에서는 클리어 랩을 잡을 수 없고, 결승에서도 페이스가 그다지 좋지 않았군요. 단지, 일요일은 예선을 포함해 좋은 방향으로 갔고, 단독으로 달렸을 때의 레이 스페이스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아마 지금은 대부분의 드라이버가, 전에 다른 자동차가 없으면 빨리 달릴 수 있어, 말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시 예선으로 더 앞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과 스타트에도 (머신 조정을 포함한) 과제가 있군요.

감독 카타오카 타츠야

「로젠크 비스트에 관해서는, 토요일도 일요일도 예선에서는 클리어한 상황에서 제대로 어택 시켜 주지 않았습니다.빠른 드라이버입니다. 스 2 결승은, 어쨌든 플렉시블하게, 다른 역을 가는 전략으로 싸웠습니다. 가능한 한 주위에 머신이 없는 상황에서, 그의 속도를 살리고 싶었던 것이 목적입니다. 없었다고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오시마도 일요일의 예선에서는 앞으로 0.1초로 4위라고 하는 곳까지 왔습니다. 네. 하지만, 결승에서의 머신의 느낌은 나오지 않았던 것 같아서, 다음으로 연결되는 내용은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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