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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포뮬러레이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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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UPER FORMULA 제5전 트윈 링크 모테기

2019년 8월 17일(토) ~ 18일(일)예선 17일(토) 날씨: 맑음 노면 상황:드라이 기온:38℃ 노면:49℃
결승 18일(일) 날씨: 맑음 노면 상황:드라이 기온:37℃ 노면:49℃

나머지 3전이 된 2019년의 슈퍼 포뮬러, 제5전은 도치기현에 있는 「트윈 링크 모테기」의 로드 코스가 싸움의 스테이지가 되어, 한여름의 결전이라고 하는 도식이 된다. 브레이킹이 중요한 코스 레이아웃의 모기기만으로, 인차에 있어서 터프한 작열의 일전이 되는 것은 필정. 일기 예보적으로도 혹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레이스 위크에. 제2전 오토폴리스에서 오시마 선수가 3위에 들어가는 호결을 남긴 UOMO SUNOCO TEAM LEMANS 하지만, 하이 레벨인 접전 속에서, 여기 2전은 부의의한 리잘트에 달콤하다. 다만, 그 중에서도 전전의 후지에서는 오시마 선수가 예선 최종 세션의 Q3에 진출하는 등 호전 요소도 있어, 시즌 종반을 향해 재부상을 완수하기 위해 개선을 계속하고 있는 곳이다. 잘 흐름을 만들고, 또 연단권 내에서 싸우는 레이스를 실현해 나가고 싶다. 맹렬한 더위 아래, 우선은 오지마 선수와 마르케로프 선수가 3단계 녹아웃 방식의 예선에 도전한다.

예선

#7 아템 마르케로프 선수

19위 (예선 Q1 베스트 타임:1분 34초 386)
예선 Q1은 2종류의 건식 노면용 타이어 중 단단한 쪽 = 미디엄만 사용 가능. 20분간 있기 때문에, 도중에 타이어를 갈아입고의 2회의 런이 기본선으로, 그 2회째가 실질적인 승부가 된다. 처음으로 테기에서 싸우는 마르케로프 선수, 1분 34초 386을 마크 한 시점에서는 일시적으로 Q2 진출권의 12번째에 붙였지만, 최종적으로는 19위라는 것에.

#8 오시마 카즈야 선수

17위 예선 Q1 베스트타임 1분 34초 086)
돌파를 걸고의 2번째의 런, 오시마 선수는 우선 1분 34초 382를 마크해 Q2 진출권의 12번째에. 그러나 라이벌들의 타임이 나오면 권외로 내려가 버린다. 다음 주, 오시마 선수는 1분 34초 086으로 타임업한다. 하지만, 그래도 Q1 돌파에는 닿지 않고, 순위는 17위에 그쳤다. 불행히도 2전 연속 예선 상위 진출은 되지 않았다.

결승

#7 아템 마르케로프 선수

12위 (소요시간 1시간 23분 37초 417, 베스트 타임 : 1분 35초 282=전 선수 중 패스트 테스트 랩)
결승일도 무더위. 포메이션 랩에 늦어지는 머신이나 그리드 귀착시에 스톨 하는 머신이 복수 있는 등으로, 레이스는 포메이션 랩 다시 하고, 1주 감산의 51주로 싸워지게 된다. 드라이 결승에서는 소프트와 미디엄, 양 스펙의 타이어를 사용할 의무가 있다. 마르케로프 선수는 이번에 19번 그리드에서 미디엄을 신고 스타트하고, 1주차에 핏트하고 소프트에 신는 대신, 한번 더 레이스 중반에 피트인해 소프트에의 재교환과 급유를 행하는 전략으로 레이스에 임한다 이다. 마르케로프 선수는 최초의 소프트 타이어로 좋은 주행을 보인다. 4주차에는 이 레이스에서의 전체 패스트 테스트 랩을 마크 해, 톱과의 차이도 서서히 가득해 가는 호주만이었다. 12주차에는 1호차를 통과하는 등 선전 건투. 27주차에 2번째의 피트 스톱을 하고 이후는 중단 그룹의 대열 속에서 전주차를 빠지지 않고, 최종 순위는 12위에 그치지만, 일본에 5전째, 지난 시즌까지 FIA F2 선수권으로 시리즈 상위 단골이었던 속도의 한비늘을 발휘해, 이번 시즌 여기까지 최고의 내용의 레이스가 되었다. 나머지 2전에 기대가 부풀어 오르는 모테기전이었다.

#8 오시마 카즈야 선수

11위 (소요시간 1시간 23분 36초 730, 베스트타임: 1분 35초 877)
17번 그리드 발진의 오지마 선수는, 연료 가볍고 & 소프트 장착으로 나와, 레이스 도중에 2주 연속으로 타이어 교환&급유의 피트인, 미디엄에서는 역시 1주밖에 달리지 않는 작전으로 싸웠다. 타차의 피트 타이밍등도 있어, 오시마 선수는 잠정 9번째까지 오른 곳에서 19주차와 20주차에 연속 피트인을 감행. 이 단계에서 순위적으로는 일단 18번째까지 내린다. 전개가 어느 정도 침착해 오고 이후, 오지마 선수는 마르케로프 선수의 두 뒤, 15호차를 쫓는 위치에서의 주행이 되었다. 종반에는 8~15번째가 일렬로 늘어서 대열화하는 가운데, 14번째로 앞을 계속 쫓는 싸움을 연기한다. 49주차에 15호차를, 최종 둘레에 마르케로프 선수를 뽑아, 상위로 최종 둘레에 피트인한 머신이 있었기 때문에, 11위로 골았다.

아템 마르케로프 선수의 코멘트

기계의 느낌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레이스 전반, 1주차의 피트인으로 신은 소프트 타이어로의 스틴트에서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의 오카야마전에서도, 팀 스탭과 함께 머신의 인프루브를 계속해 가고 싶습니다.

오시마 카즈야 선수의 코멘트

결승에서의 페이스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적으로도 스스로로서는 예정대로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만, 비슷한 작전을 취해 오는 라이벌도 있어,
클린 에어(단독)의 상태로 달리지 않고 속도를 발휘할 수 없었던 면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금요일(예선 전날)의 주행의 머신 상태가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어, 예선으로 전에 갈 수 없었던 것도 과제로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흐름 속에서 보아 온 것을 확실히 검증해 다음의 오카야마전에 임해, 또 상위에서 싸우고 싶습니다.

카타오카 류야 감독의 코멘트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에는 예선전에 갈 수 있다면 더 좋은 레이스를 할 수 있었을 가능성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반입의 상태가 또 하나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서의 출 지연이 예선에 영향을 준 곳이 있었습니다. 주행 시간도 적고, 매우 접근한 싸움을 하고 있는 카테고리이므로, 최초의 콤마 몇 초 차이는 작지 않네요. 결승에 관해서는, 이것도 결과론으로 말한다면 1 피트 작전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이 더위 속에서 후방 그리드로부터 쫓아가기 위해서 각각에 승부를 건 2 피트 작전이었고, 그 가운데 드라이버들도 노력해, 페이스 자체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벌을 차례차례로 추월해 나갈 수 있는 폭발적인 속도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좀처럼 빠져나갈 수 없는 전개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주에서 성능이 좋다는 것은 긍정적 인 요소입니다. 이번 반입의 상태가 또 하나였던 것의 요인을 제대로 씻어 내고, 차전은 레이스 위크의 처음부터 위쪽으로 싸울 수 있도록 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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