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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포뮬러레이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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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Rd.7 in 스즈카 회로

2017년 10월 21일(토) ~ 22일(일)21일(토) 날씨:비/코스 상황:웨트 기온:18.7도/노온:18도

2017년 전일본 슈퍼 포뮬러 선수권도 드디어 최종전, 스즈카 서킷에서의 2 레이스제 대회로 연간 타이틀의 행방이 정해진다.
SUNOCO TEAM LEMANS의 펠릭스 로젠크비스트는 시리즈 랭킹 3위로 이 최종전을 맞았다. 랭크 선두와는 5포인트 차이.
이것은 레이스 1, 레이스 2를 연승하면 자력으로 타이틀을 잡는 차이이며, 여기서 첫 우승에서 연승, 단번에 왕좌로 기대 높아지는 곳이다. 그리고 톱 포뮬러에의 풀 참전은 오랜 기간 동안도 3위 표창대를 획득하는 등 해 온 오시마 카즈야에게도 다시 상위 진출이 기대된다.
팀 부문 타이틀 획득 가능성도 남아 있는 최종전 돌입, 그러나 이 주말은 악천후에 크게 휘두르는 전개가 되어 버린다. 예선일은 완전한 웨트 컨디션. 태풍 접근에 의한 추가 상황 악화도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의 예선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아침의 프리 주행의 타임으로 예선 순위를 결정하는, 등등의 상정 조치가 몇개인가 정해진 뒤, 주행 세션이 진행해 가게 된다. 결과적으로 예선은 행해졌지만, 적기 중단의 연속의 끝에 Q1만 끝낸 곳에서 종료. 사전에 정해진 조치에 따라 Q1의 베스트 타임이 레이스 1의 예선 순위에, Q1의 제2 베스트 타임이 레이스 2의 예선 순위로 채용되게 되었다.

예선

7호차 펠릭스 로젠크비스트 선수
예선 결과:RACE1/RACE2 19위(Q1 베스트 타임:계측 없음)

헤비 웨트의 상황하, 1 코너에서 코스 아웃을 즐겨 버려, 노타임. 두 레이스 모두 로젠크비스트는 예선 19위 취급.

8호차 오시마 카즈야 선수
예선 결과:RACE1 15위(Q1 베스트 타임:2'00.378), RACE2 15위(Q1 제2 베스트 타임:2'07.141)

모두가 수연과 혼잡에 시달리면서, 적기도 연발된 Q1. 베스트 타임은 16~18위가, 세컨드 베스트에 이르러서는 11~18위가 톱 107% 기준의 규정외의 타임이었던 것이, 괜찮은 경기 컨디션이 아니었다는 것을 상징한다. 오시마는 모두 15위.

결승

예선 종료 후, 태풍 접근에 의한 관객의 안전면에의 영향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판단이 레이스 주최 측에 의해 내려져 결승일의 개최 중지가 결정되었다(공식의 결정 통지 시각은 21일 오후 5시 15분) 시리즈 운 영단체 JRP는 연기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했지만, 연내 일정 확보는 곤란하다는 결론에 따라 2017년 전일본 슈퍼포뮬러 선수권은 최종전 예선일로 공식전 전 일정을 종료하기로 했다.
SUNOCO TEAM LEMANS는 팀 부문 랭킹 4위, 오시마 카즈야 선수는 드라이버스 랭킹 12위 그대로 시즌을 종료, 그리고 자력 왕좌 획득 가능성을 끝까지 남기고 있던 로젠크비스트 선수도 랭킹 3위로 참전 첫해를 마무리하게 됐다.

선수·감독 코멘트

펠릭스 로젠크 비스트 선수

「레인에서의 머신의 감촉 자체는 좋았습니다만. 1 코너의 곳에 강이 되어 있어, 그것을 타고 코스 오프해 버렸습니다. 여기까지의 컨디션 악화는 아무도 예상하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려운 하루였습니다만, 3위로 시즌을 끝난 것은 기쁘게 생각 지금 시즌, 팀과 함께 노력해 오는 가운데, 후방 발진으로부터라도 미라클과 같이 순위를 올려 가는 레이스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오시마 카즈야 선수

"선명한 공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적기로 중단되는 전개로, 진짜, 아무것도하지 않고 끝나 버린 예선이었습니다. 되돌아보면 솔직히 좀처럼 생각할 수 없는 시즌이었습니다.

감독 카타오카 타츠야

"최종전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말하는 것은 없네요. 이런 형태(결승 중지)로 끝나 버려서 유감이었습니다, 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다면, 제대로 된 레이스를 싸워 챔피언 싸움을 하고 싶었다, 그렇다 게다가 시즌 전체로서는, 팀 랭킹이 4위라고 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크게 상승할 수 있었던 것은 좋았고, 로젠크비스트가 드라이버 랭킹 3위라는 하나의 결과를 남기는 것이 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위에는 챔피언이라고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올해의 반성을 살려, 내년을 향해 준비를 해 나가고 싶습니다. 응, 마지막은 날씨의 영향으로 조금 유감스러운 결말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우리가 챔피언 싸움을 하고, 그것을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내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기다려 주세요. 1년간, 정말로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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